젊은 부분의 세계여행 이야기 책을 읽는 내내 이곳은 다음에 가야겠다, 이곳은 언감생심 어렵겠다 지역별로 나누고 있는 나를 보았다 아프리카, 인도는 아무래도 나와는 인연이 아닌 것 같지만 그들 덕에 간접 체험을 한것으로 만족한다 새로운 인생을 위한 도전 나는 그나이에 무엇을 했나 내가 다시 그 나이로 돌아가면 다시 도전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나같은 쫄보는 독서로 만족해야겠다 코로나 시대에 대리 만족이 될 만한 책이다 시간이 날때 꼭 완독하지 않더라도 일정별로 지역별로 읽어보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