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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니면서도 솔솔, 솥솥..
아이고..
솔솥이었구나
어쩐지 블로그 검색이 안되더라
딱봐도 웨이팅 길어보이는 포쓰
힘겹게 들어와서 마주한 메뉴판, 아기자기 실내
나의 선택은 스테이크 솥밥
나의 선택 칭찬해
밥을 덜어놓고 호리병의 육수를 부어서 먹는데
저 육수도 간이 되어 있다.
누룽지까지 맛있어~
반찬은 너무 눈꼽만큼 주셨지만
열번 리필해서 먹었기에 부족함을 없었다.. ㅎㅎㅎ
기다릴 여유가 있다면 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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