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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아울렛] 류수영님이 다녀가신 보니타하우스

ShiningToday 2020. 12. 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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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그릇 아웃렛의 양대산맥

모드니 vs 보니타 하우스

차로 1분 거리라 가능하시다면 두군데 다 가보세요.

하지만, 인터넷 비교는 필수

말도 안되는 싼 가격도 있고 더 저렴한 이너넷 매장도 있으니

 

참 보니타 하우스는 T맵으로 찾으니 엉뚱한 곳에 저를 놓았어요.

그리고 종료

그래서 다시 네이*으로 다시 찾음

 

 

이런 곳에 있겠어 하는 곳에 있어요

파랑파랑한 담소 리빙이라고 써 있는 곳이 보니타 하우스

이 색감 무엇

이케*도 생각나고

이케*보단 더 화려하고 예쁜..

유럽 그릇 왜캐 이쁜가요

뽐뿌 제대로 였어요.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트리 접시부터

가격 잘 보이게 찍어 왔어요

포트메리온도 저렴쓰

인터넷가격보다 저렴한 것 반 아닌 것 반

모델별로 골라 사심 최저가 특템 가능

팩토리라고 찬바람이 씽씽 부는 곳이 있었는데

제가 넘나 기대를 했나보아요.

생각보다 넓지 않았어요

저런 복도가 3~4개 정도

저는 저 전체가 다 아울렛인줄 알고 빠르게빠르게 다녔더니 어느새 끝

그릇 말고도 주방 관련 소형 가전도 함께 판매해요

이 셋트 진짜. 넘나 탐나지만

지금은이럴 때가 아니라구~

정신을 부여 잡고 탈출

6개가 진열되어 있지만 4개 세트라고 정신 차렷

공기는 최저가가 맞는듯

별도 행사가 없다면  여기가 공기는 최저가

레녹스..

넘나 갖고 싶지만

안됏!!

순간 정신을 놨다가는 담달 통곡의 카드값을 마주하게 될 곳

하지만 류수영님께서 보신 것 처럼 아주 크고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포트메리온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 보였고

중간에 할인 상품들 가격이 괜찮았어요.

담에 한번 더 가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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